LuckyFace's Systems Lifescience
1 00:00:14,491 --> 00:00:19,491 Subtitles by explosiveskull 2 00:00:21,909 --> 00:00:25,078 [keys rattling, jingling] 3 00:00:25,080 --> 00:00:27,115 [door lock turning] 4 00:00:39,927 --> 00:00:41,262 - You bought this? - Yeah. 5 00:00:42,129 --> 00:00:45,066 - And it's ours now. We own this. - Mm-hmm. 6 00:00:48,002 --> 00:00:49,770 [chirping] 7 00:00:50,604 --> 00:00:52,439 - I love it. - Rig..
1 00:00:14,744 --> 00:00:19,744 Subtitles by explosiveskull 2 00:00:19,746 --> 00:00:22,907 [keys rattling, jingling] 3 00:00:22,909 --> 00:00:24,940 [door lock turning] 4 00:00:37,728 --> 00:00:39,060 - You bought this? - Yeah. 5 00:00:39,925 --> 00:00:42,856 - And it's ours now. We own this. - Mm-hmm. 6 00:00:45,661 --> 00:00:47,426 [chirping] 7 00:00:48,358 --> 00:00:50,189 - I love it. - Rig..
2년만에 샌디에고를 방문하게 되었다. 2년전 방문에서 샌디에고 근교는 다 봤었고, 남는 시간에 뭘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, 골프를 생각해냈다. 그리고 샌디에이고에서 유명한 골프장이라면 역시 Torrey pines!. 타이거 우즈의 2008년 US 오픈의 마지막 펏으로 유명한 곳이며, 해변을 낀 아름다운 코스는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도 포함될만큼 꿈의 코스이다. 사실 이름만 알고 있다가 검색을 좀 해보니, 미국내에서도 샌디에고 근처에 놀러오는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또 예약하고 싶어 하는 곳이었다. 마음이 맞는 친구 4명이 같이 예약하고 치면 좋겠지만, 이번에 미국에 같이 가는 동료 가운데 골프를 치는 사람은 없었고, 혼자 라운딩을 해야 하는 상황!..